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 (문단 편집) === 반성 여부 === 2012년에 가해자 A가 개명한 상태에서 [[페이스북]]에 올린 사진이 나돌았다. 형사처벌은 안 받았으나 자숙을 바란 네티즌들은 너무나 즐겁게 찍은 사진들에 분노했고 다량의 [[악플]]과 함께 페이스북 계정은 금방 닫혔다. 또 "누구누구 왕따다. 내가 3명 다 왕따시켰으니깐", "살인도 좋은 경험.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.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" 등 다수의 네티즌을 비난하는 덧글을 달았다는 [[유언비어]]가 돌았는데 살인도 좋은 경험이라던건 댓글이 아니라 [[버디버디]]의 상태메세지로 작성되었을 뿐이며 스샷도 떠돌았다. 이처럼 가해자 A가 사건 이후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검색어가 차단되거나 관련 글에 대한 게시중단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"아직 잊지 않았다.", "반성할 때까지 네티즌들의 응징은 계속 될 것이다."라는 등 그를 [[혐오]]하는 여론이 폭발했다. 사건 이후에도 개성중학교 운동장의 건물측 화단에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추모비가 있다. 사건이 발생한 지 11년이 지난 2016년 1월 19일에 이 사건이 다시 기사화되었다. [[http://www.ilyosi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3939|#]] 2017년에 [[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]], [[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]]을 비롯한 학교폭력 사건이 줄줄이 터지던 와중에 9월 12일에 이 사건에 관한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등장하면서 재조명되었다. 이 기사는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으로 가해자는 현재 명문대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으나 확신했다기보다는 추측성으로 얘기한 것으로 보아 위의 '의대 루머'가 돌았던 것 때문에 잘못 알았을 가능성도 있다. 참고로 이 기사에서는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물론 피해자의 실명이 공개되었고 가해자는 성만 공개되었다. 이 기사를 통해 피해자의 아버지가 가해 학생보다 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 당국의 책임이 더 크다고 했고 사회가 학교폭력 자체의 예방에 힘써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음을 알 수 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192956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